여행후기

여행후기

우리 길에 관한 생각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버들이
작성일18-04-26 02:17 조회12회 댓글0건

본문

소슬바람은 부는 것이다. 계쩔은 벌써

깊어져, 우리는 또 한발 늦는다 싶을 것이다.

한발 늦는 그것이 다시 길을 걷게 한다면

저 산도 애써 아침해를 밀어올리긴 하지만.

 

GPPKYxx.jpg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