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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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칠듯한 고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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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버들이
작성일18-05-20 01:12 조회1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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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들어설 때 아무소리 없고

살아가면서 혼자라는 느낌이

뼈져리도록 파고들때면

미칠듯한 고독에 미칠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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