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살아간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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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버들이
작성일18-06-27 14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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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산다는 건 담담히
떠나는 이에게 손 흔드는 일
아무런 표정도 없이
뒷모습이 아름다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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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산다는 건 담담히
떠나는 이에게 손 흔드는 일
아무런 표정도 없이
뒷모습이 아름다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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